내용
적지 않은 나이에 6살 터울로 둘째를 낳고,
젖먹이 아가와 하루를 보내다 문득 거울을 보면
칙칙한 얼굴과 마주하고 우울해지더라고요
아기를 키우다보니 마사지 받으러 갈 시간은 없고, 예뻐지고는 싶고... 그러다 메르비 사용자들의 후기를 보고 이거다!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잠 들어 있을 때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용 후엔 촉촉함, 생기가 느껴집니다. 아직은 사용기간이 짧지만 꾸준히 사용하면서 얼굴과 마음 모두 젊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