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블리가 너무 사고 싶었는데 이올라가 있어서 참다참다 구매했어요..
받자마자 마사지단계부터 주름단계까지 열심히 사용했습니다.
그립감이 일단 좋고.. 귀찮지가 않네요.. 티비보면서 그냥 쓱쓱 문질문질하니 번거롭지가 않아 좋은것 같아요.
비타민씨를 너무 맹신하는데 손으로 바르니 흡수가 너무 안되는것 같아... 미백관리 꾸준히 하려고 구입했기때문에
매일매일 손이 잘 갈것 같습니다..
사용방법도 너무 쉽고 이올라보다는 가볍고 매일 4분만 해도 피부가 반질반질할것 같은 기대에 얼른 퇴근하고
관리하고 싶어지네요.
턱라인. 목도 관리할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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