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비 몇년전부터 말은 많이 들었는데 혹시나 싶어서 안 사왔는데 이제 나이도 드니 관리의 필요성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큰 맘 먹고 샀는데 고민을 왜 했을까 싶네요. 할떄는 별 느낌없길래 이게 되는 건가 싶어서 물 올리고 다시 확인 할 정도로
자극없이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나이가 드니 탈력도 떨어지고 각질이 많아서 얼굴이 늘 푸석푸석 했었는데
마사지 하고 세수하고 나니 피부가 매끈해지고 늘어졌던 모공들이 줄어든 게 느껴지더라구요.
지금까지 2번 했는데 요 몇년 못 느꼈던 화장이 잘 먹는 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어머니한테도 권했더니 좋다고 하시네요.
둘이서 열심히 관리 하려구요. 오래오래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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